[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의 티타임을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관련기사SK 회장, 베트남 최고지도자들 만나 에너지 협력 논의재계 대표 최태원, 베트남 이어 미국 방문...韓 기업 어려움 해결사 나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