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인류의 유인 우주 탐사는 이미 60여 년간 지속되어 왔다. 우주 비행사들의 영웅담은 한 세대 또 한 세대 사람들을 고무격려하고 있다...' 중국중앙방송총국(CMG)이 최근 '위성 동아리 학생들의 우주 꿈' 인터뷰 영상을 통해 우주영웅의 고무를 받고 위성 발사의 꿈을 꾸는 중국 동부 연해 도시 닝보(寧波) '위성 동아리 학생들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사진=CMG] 관련기사"쿨리, 중국인배척법..." 中 굴욕사 영화 '당탐1900' 중국대사관 난입 시도 尹지지자 '캡틴아메리카', 현행범 체포 #교육 #산업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