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동제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치료제의 일본 승인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 중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00원 (3.00%) 오른 4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투자자들은 일본이 일동제약과 시오노기제약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S-217622)에 대해 긴급사용승인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관련기사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시간외서 주가 급등 하이투자證 "오리온, 견고한 실적·배당상향 20%…주가 동력 확보"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2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