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사진=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무원과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지역에서 복지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워크샵이 있었습니다"라고 운을 떼며 "이분들이 계셔서 안성은 행복합니다.
"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끝으로 "우리 마을의 복지는 우리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활동하고 계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여러분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김보라 시장 페북 캡쳐]
한편 김 시장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8월부터 복지교육국에서 과별로 '안성시에 필요한 사업제안'을 위한 공부를 시작해 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발표내용이 너무 좋아 "이런 공직자와 함께 해서 든든합니다. 바쁜 업무 중에도 참여한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