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이태원 참사로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장기기증을 결정한 국군 장병의 가족을 위로하고 있다.관련기사정청래 "김건희 휴대폰을 보지 못한다...이것이 尹처지"尹 "김건희 특검법, 정치 선동...아내 사랑·변호 차원 아냐" #이태원 #장기기증 #김건희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