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동국제약 모델들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카리토포텐과 함께하는 전립선비대증 바로 알기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이번 행사에서 전립선비대증을 방치하지 말고 초기 관리를 해야한다는 점을 전달하며 카리토포텐 같은 일반의약품을 통해 배뇨장애를 관리할 것을 제시했다. 관련기사동국제약,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동국제약 '나한과박추출분말' 관절건강 개선 원료,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허가 획득 #동국제약 #전립선 #비대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