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 간담회에서 "재선 도전 여부는 내년 초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공화당 재정 지출 삭감, 인플레 잡을까…美증시 향방은? 바이든 "미국인 정쟁 원치 않아…공화당, 나와 일할 준비돼야" #바이든 #미국 #중간선거 #대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권성진 mark1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