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8일(현지시간) 한인 2세인 앤디 김(40·민주) 미국 하원의원이 뉴저지주 3선거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다고 전했다.관련기사CNN "유권자 절반 이상 '트럼프 비호감'"CBS·NBC 공화당 '잠룡' 디샌티스 '승' 전망 #민주당 #앤대김 #앤디 김 #하원의원 #하원 #중간선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권성진 mark1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