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화페인트] 삼화페인트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8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3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지난해 말 인상했던 제품 단가 인상분에 대한 회복 효과가 나타난 것”이라며 “판관비를 효율적으로 집행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삼화페인트,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삼화페인트, 바이오매스 함량 60% 이상 컬러강판 도료 개발 #3분기 #삼화페인트 #실적 #영업이익 #흑자전환 좋아요0 화나요2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조재형 gri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