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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벨 인피니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1/07/20221107152533302831.jpg)
[사진=레벨 인피니트]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건슈팅 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가 한국, 미국, 일본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사전 다운로드 출시 당일일 지난 3일 한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했고, 정식 출시일인 4일에는 구글 플레이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이후 5일 일본과 대만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고, 6일에는 한국 구글 플레이 매출 7위와 북미 애플 앱스토어 매출 8위를 달성했다.
레벨 인피니트 관계자는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