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청년 자영업자 지원 '소호 사관학교 22기' 개강

2022-11-07 14:37
  • 글자크기 설정

지난 4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진행된 신한 소호(SOHO) 사관학교 22기 개강식에서 신한은행 기업고객부 류은상 Cell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사업 도약을 꿈꾸는 청년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신한 소호(SOHO) 사관학교 22기’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 SOHO 사관학교는 긍정적 영향력으로 상생의 선순환을 추구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ESG 프로그램이다. 음식업, 서비스업, 소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 경영 노하우 등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한 SOHO 사관학교 22기는 20·30대 청년 자영업자 중에서 30명을 선발하고, 대면과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신한 SOHO 사관학교 컨설팅을 통해 브랜딩 및 홍보 전략과 각종 금융지원 제도 등 사업체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8주간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