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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1/07/20221107105354397330.png)
[사진=아주경제 DB]
경북 봉화군 아연 광산 매몰 사고로 고립됐다가 열흘 만에 생환한 광부들이 커피믹스를 먹으며 버텼다는 소식에 커피믹스 관련주가 장초반 상승세를 띠고 있다.
7일 오전 10시 47분 기준 동서의 주가는 전일 대비 4.02%오른 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서는 동서식품의 모회사로 국내 대표 커피믹스 제조업체로 유명하다.
같은 시각 또 다른 커피믹스 제조업체인 남양유업 주가도 이날 남양유업 주가도 0.53% 오르며 소폭 상승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