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중엽부터 아시아 코끼리의 수가 절반으로 줄면서 멸종 위기 종으로 분류되었다. 중국 서남부의 밀림에는 야생 아시아 코끼리의 구조와 번식에 주력하는 팀이 있다. 이 일에 종사한 지 거의 20년이 된 이들을 다정하게 '코끼리 아빠'라 부른다.
중국중앙방송총국(CMG)이 최근 '코끼리 아빠의 이야기' 영상 시리즈를 통해 코끼리 구조 팀원 천지밍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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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아빠의 이야기' 영상 시리즈[사진=CMG]](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1/07/20221107100012875973.jpg)
'코끼리 아빠의 이야기' 영상 시리즈[사진=CMG]
'코끼리 아빠의 이야기' 영상 시리즈[사진=C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