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일본 해상자위대 주최로 6일 가나가와현 사가미만에서 열린 국제관함식에서 한국 해군 장병들이 거수경례하고 있다. 한국 해군은 이번 관함식에 최신예 군수지원함 '소양함'(1만1천t급)을 보냈다. 관련기사美의회, 한국 등 동맹국서 '미 해군 함정 건조' 허용 법안 발의러시아 싱크탱크 "中 해군력, 美 따라잡는 데 24년 걸릴 것" #해군 #일본 #국제관함식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