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관련기사정인교 통상본부장 "美 통상환경 변화 예상...면밀히 대응하겠다"통상본부장 "트럼프 2기 대비해 대미 통상현안 꼼꼼히 점검할 것" #유동규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