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부문 4분기 실적개선 부담"

2022-11-03 10:26
  • 글자크기 설정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부문의 4분기 실적개선에 대한 부정적 전망을 내놨다. 

3일 열린 SK이노베이션의 콘퍼런스 콜에서 SK온 관계자는 "유럽 지역의 동력비 증가, 강달라 등 비우호적 경영환경으로 인해 4분기 수익성 개선이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매단가 및 운영비 절감 등을 통해 영업이익을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