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31일 밤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유실물센터에 유실물들이 놓여 있다. 유실물센터는 이날 밤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운영된다. 관련기사與 "줄탄핵에 국정공백" vs 野 "이태원보다 수습 빨라"오세훈, 이태원 참사 2주기 맞아 "더 안전한 서울 만들겠다" #이태원 #사고 #유실물 좋아요0 화나요2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