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지주회장 간담회'에 참석한 5대 금융지주 회장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윤종규 KB금융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5대 금융지주(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농협금융,우리금융)는 자금시장 경색을 풀기 위해 올해 말까지 95조원 규모의 유동성 공급, 자금지원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관련기사AI시대의 본격화와 금융권 대응방향中 딥시크發 디지털 전환 판도 변화?…韓 금융권 '반신반의' #금융 #금융위원장 #유동성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