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핼러윈 인파'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 공간에서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관련기사참사 유가족이 바라본 국가안전계획…'피해자 권리 보호' 허울뿐김동연, "이태원 특별법 통과 합의 환영...이제 시작일 뿐" #이태원 #압사 #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