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29일 소방당국은 '핼러윈'을 맞아 인파가 몰린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심정지 추정 환자가 5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심폐소생술 받고 있는 심정지 추정 환자들 모습.관련기사영천시보건소,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책임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전남 담양군, 농촌지도자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 #심폐소생술 #압사 #이태원 좋아요2 화나요1 추천해요2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