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51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 1747억원 흑자에 비해 적자로 전환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68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 늘었다. 순손실은 410억원으로 적자로 전환됐다. 이미지 확대 [사진=효성첨단소재] 관련기사㈜효성, 40년 '기술전문가' 황윤언 신임 대표 선임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92억원…조현상 부회장은 퇴직소득 포함 총 280억 #효성 #조현준 #조석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