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올해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6%로 27일(현지 시간) 집계됐다. 올해 미국 GDP 성장률은 1분기 -1.6%, 2분기 -0.6% 등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다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