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승리한 키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키움證 "SK하이닉스, 낸드 경쟁 심화 예상… 목표가↓"키움證 "삼성전자, 메모리 가격·이익 전망치 하락에 목표가↓… D램 핵심 경쟁력 회복 시급" #키움 #야구 #PO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