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국한우협회]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가 25일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센터장 이승제)과 한우수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더 전략적으로 한우수출 활성화를 위한 돌파구를 모색할 계획이다. 또 해외 한우고기 신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 수립과 공동사업, 한우 우수성 홍보 등을 보다 구체화해 실행할 예정이다.관련기사산은, 경찰청과 업무협약…순직·부상 경찰관 가족에 경제적 지원성남시,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업무협약 체결 #한우 #전국한우협회 #업무협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