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맨 앞줄 왼쪽)과 홍은택 카카오 대표가 24일 국회 과방위 종합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사진=윤선훈 기자]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전 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2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서버 이중화 조치는 진작부터 돼 있었지만 이번 계기로 여러 미흡한 부분 생겨 서비스 이용에 불편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공정위, LG U+·카카오모빌리티 전기차 충전 합작회사 설립 승인카카오, 대국민 탄소중립 실천 위해 환경부와 MOU 체결 #과방위 #국정감사 #카카오 #김범수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2 기자 정보 윤선훈·최은정 ejc@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