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시가 지난 19일 열린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남의 대표적인 노후 대단지인 은마아파트에 대한 주택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0일 서울 강남구 대모산 전망대서 바라본 대치동 은마아파트 일대.관련기사"인센티브 확대해 낮은 지가·과밀 지역 재개발 사업성 높인다"SH공사, 재개발 임대주택 1463가구 공급 #은마 #은마아파트 #재개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