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가 아이나비 커넥티드의 외부 연동 서비스인 ‘마이카 알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마이카 알람 서비스는 팅크웨어와 LG전자가 협력해 처음 선보이는 신규 서비스다. 고객들이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와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TV알람 SW 플랫폼인 마이카 알람 서비스를 연동하면 TV 화면에 알람 형태로 차량 상태를 실시간 보여준다.
예컨대 모드 변경과 주차 중 충격은 토스트 타입으로, 주행 중 큰 충격이나 SOS와 같은 긴급한 상황에서는 푸쉬 메시지를 통한 팝업으로 고객들에게 차량 정보를 전달한다. 마이카 알람 서비스는 요금제 구분 없이 아이나비 커넥티드를 사용 중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TV OS 8.0 이상의 LGU+ TV, SK BTV, KT 올레 TV 등에서 서비스가 제공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마이카 알람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들은 휴대폰 외에도 TV를 보면서도 차량 상태를 즉시 파악할 수 있다”면서 “이슈 확인과 대응까지 신속히 할 수 있어 고객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팅크웨어는 지난 2018년 LGU+의 NB-IoT 통신망 기반으로 커넥티드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장착하면 업계 최대 수준인 보험료 6% 할인이 가능한 ‘삼성화재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과 각종 차량 운행정보를 곧바로 파악할 수 있는 ‘아이나비 차량 관제 시스템(FMS)’ 베타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마이카 알람 서비스는 팅크웨어와 LG전자가 협력해 처음 선보이는 신규 서비스다. 고객들이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와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TV알람 SW 플랫폼인 마이카 알람 서비스를 연동하면 TV 화면에 알람 형태로 차량 상태를 실시간 보여준다.
예컨대 모드 변경과 주차 중 충격은 토스트 타입으로, 주행 중 큰 충격이나 SOS와 같은 긴급한 상황에서는 푸쉬 메시지를 통한 팝업으로 고객들에게 차량 정보를 전달한다. 마이카 알람 서비스는 요금제 구분 없이 아이나비 커넥티드를 사용 중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TV OS 8.0 이상의 LGU+ TV, SK BTV, KT 올레 TV 등에서 서비스가 제공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마이카 알람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들은 휴대폰 외에도 TV를 보면서도 차량 상태를 즉시 파악할 수 있다”면서 “이슈 확인과 대응까지 신속히 할 수 있어 고객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