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택 카카오 단독 대표는 "현재 11만대의 서버를 수용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를 안산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 짓고 있고 2024년까지 완공할 것"이라며 "서울대 시흥 캠퍼스에 짓고 있는 제2 데이터센터도 비슷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강일용 zer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