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경기 성남시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관련기사한화세미텍, SK하이닉스와 TC본더 첫 납품 계약..."글로벌 HBM 공급망 합류"트럼프 의약품 관세…SK바이오팜 오히려 '기회' 될 수도 #SK C&C #데이터센터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