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경기 성남시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관련기사SK하이닉스, 美 패키징 공장 수장에 이웅선 부사장 선임대구 방촌동 물류창고 화재, 30여분 만에 초진 #SK C&C #데이터센터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