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 또 경신"…아이브, 미국 빌보드 27주 연속 순위권

2022-10-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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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브가 빌보드 순위에서 또 한 번의 기록을 썼다.

빌보드가 11일 발표한 최신 순위(10월 15일 자)에 따르면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와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로 각각 7주, 27주째 순위권에 머물렀다.

특히 '러브 다이브'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순위에서 156위를 차지하며 27주 연속 순위에 진입하며 올해 발표한 K-팝 걸그룹 곡 중 최장기간 순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애프터 라이크' 역시 빌보드 순위에서 장기 집권 중이다. '빌보드 글로벌 200' 순위에서 58위, '빌보드 글로벌' 순위에서 34위를 기록하며 7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더불어 아이브는 '히트 오브 더 월드(HITS OF THE WORLD)' 다수의 순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애프터 라이크'는 한국 순위에서 전주 대비 1계단 상승한 2위에 안착했고 일본 순위에서는 4계단 상승한 23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싱가포르 8위, 말레이시아 19위, 대만 19위, 홍콩 22위를 차지했다.

'러브 다이브'와 데뷔곡 '일레븐(ELEVEN)'도 '히트 오브 더 월드' 일본과 한국 순위에 진입했다. '러브 다이브'는 일본 순위에서 지난주 대비 6계단 상승한 79위를 기록하며 26주째 순위권에 머무르고 있으며 한국 순위로는 8위를 기록했다. '일레븐'은 한국 순위에서 21위를 기록하며 23주째 순위에 진입했다.

아이브는 계속해서 본인들의 기록을 깨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데뷔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현재 국내 음악방송 통산 35관왕('일레븐(ELEVEN)' 13관왕(지상파 3사 트리플 크라운 포함)·'러브 다이브(LOVE DIVE)' 10관왕·'애프터 라이크' 12관왕)을 기록하고 있으며, '일레븐'으로 신인상 2개와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로 본상 2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아 4세대 대표 그룹 행보를 펼치고 있다.

올해 발표된 곡 중 최다 1위를 기록했고, 국내외 순위에 27주째 진입하고 있는 '러브 다이브'는 올해 발표된 K-팝 걸그룹 곡 중 빌보드 최장기간 진입에 이어 국내 멜론 주간 차트 기준 TOP10에 최장기간 올라온 곡이 됐다.

한편 아이브는 19일 한국 데뷔곡 '일레븐'(ELEVEN)과 동명의 곡 '일레븐 - 일본어 버전'(ELEVEN -Japanese ver)'으로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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