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동 부지가 110년 만에 공개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가 시민에게 임시 개방되었습니다. '열린송현녹지광장'이라는 이름으로 110년 만에 시민에게 열렸는데요. 도대체 어떤 이유로 이 땅은 한 세기가 넘도록 만날 수 없었을까요? 삼분반점에서 확인해 보세요. 기획 전혜경 아주경제 수습 PD관련기사'한글날'이 10월 9일인 이유는?'작은아씨들'에 등장한 계란술, 맛은 어떨까? 구성 편집 촬영 문국호 아주경제 수습 PD [사진=이지연PD] #삼분반점 #송현동 #이건희기증관 #이건희 #아주픽 #아주동영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