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 중인 김주형. [사진=AP·연합뉴스] 김주형이 10월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투어 통산 2번째 우승이다.관련기사KPGA 선수 32명, PGA 투어 향해 첫 티샷인터내셔널팀에 힘 보태는 日 마루야마 시게키 #2승 #김주형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TPC 서머린 좋아요3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이동훈 ldhliv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