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 중인 김주형. [사진=AP·연합뉴스] 김주형이 10월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투어 통산 2번째 우승이다.관련기사PGA 투어 정책위, 선수자문위 요청 승인PGA 투어 가을 시리즈서 누가 살아남을까 #2승 #김주형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TPC 서머린 좋아요3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이동훈 ldhliv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