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패션코드 2023 S/S] 서울 종로구 ‘도화서길’에서 6일 오전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패션코드 행사가 열린 가운데 패션쇼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데 ‘게임, 패션이 되다’라는 테마 아래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의 진화를 모색하며 국내외 유력 바이어 유치를 통한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관련기사백화점 실적 관건은 '패션'...백화점 3사, 4분기 패션 수요 되살린다섬유패션인 한마음 걷기대회, 1100여명 몰리며 성황리 마쳐 #패션 #패션쇼 #도화서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