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스반테 파보 독일 뮌헨대 동물학 교수에게로 돌아갔다고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가 3일 오후(한국시간)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