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신문이 주최한 '청와대 개방 기념!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 행사가 1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 흥화문 앞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에 맞춰 동시에 출발하고 있다. 이날 약 3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경희궁 흥화문을 시작으로 경복궁, 청와대,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코스를 돌며 수도 서울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관련기사개방 2년 5개월...청와대, 세계인의 사랑 받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도약'서울 13km 트레킹 코스, 산티아고 부럽지 않아요' #청와대 #궁궐 #트레킹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