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며 후보자 지명 소회를 밝히고 있다.관련기사이주호 "의대증원 무효 아냐…2027년부터 추계위서 증원 추진"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신임 이사 후보자 결정 #이주호 #사회부총리 #후보자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