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대한심혈관중재학회]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세계 심장의 날인 29일 시청역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하트시그널V 캠페인 건강 횡단보도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심장 판막 질환의 주요 증상 및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관련기사강경모·김호·정길수 상주시의원 "기존 청사 상주시 새로운 심장으로 거듭날 것"모닝커피, 심장보호 효과 '우수'...사망 위험 줄여 #하트시그널 #캠페인 #심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