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유명 작곡가와 사업가인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28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 출두하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돈 스파이크에게 '도망이 우려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관련기사'尹탄핵'으로 나뉜 광화문..."윤석열 구속" vs "이재명 체포"김용현이 구속 기소된 이유 세 가지..."국헌문란·폭동·9달" #돈스파이크 #마약 #구속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