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원내대변인(오른쪽)과 전용기 비서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죄 혐의'와 관련해 고소장을 접수하기 전 발언하고 있다.관련기사한동훈 "탄핵심판 승복, 선택 아니라 당연…헌법 맞는 결정 나올 것"한동훈 "공동 국정운영 비판은 '억까'…권력 이양 목적 아냐" #한동훈 #민주당 #고소 좋아요1 화나요3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