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규백 의원 페이스북] 한·미·일 3국 해군이 30일 동해상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한다 28일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한·미 연합해상훈련 종료 후 한미 양국 해군은 동해상에서 일본 해상자위대와 함께 대잠훈련을 실시한다. 다만, 예정된 훈련장소는 한국작전구역(KTO) 바깥이다. 하지만 독도에서 불과 150여km 떨어진 곳이라는 것이 안규백 의원 설명이다. 안규백 의원은 "우려가 현실이 돼 참담하다"고 밝혔다. 관련기사美 "韓, 같이 갑시다!" 해군훈련 영상 공개...北·中 부글부글현대로템 K2, 노르웨이 공략 본격화...현지 최대 방산업체와 협력 #안규백 #일본 #해군 좋아요0 화나요6 추천해요1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라를 바치옵니다. 반자이. 일본이 점령하면 땅도 하사받고 좋겠다. 굥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