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최인아책방에서 열린 AR(증강현실) 글래스 '엔리얼 에어(Nreal Air)'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아크온 실내 자전거를 타고 엔리얼 에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엔리얼 에어'는 현존하는 가장 대중적인 AR기기로, 201” 초대형 스크린의 3차원 세상을 누구에게나, 언제 어디서나 제공한다. 관련기사경기주택도시공사, 건설현장에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라스 도입증강현실 속 서울여행, 문상 기자가 체험합니다 #증강현실 #AR #엔리얼 에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