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유명 작곡가겸 사업가인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28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 출두하고 있다.관련기사민주, '마약 수사 무마 의혹' 상설 특검 오늘 발의'강남학원가 마약음료사건' 필로폰 공급책에 징역 26년 #돈스파이크 #마약 #영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