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대 카메룬 축구 대표팀의 평가전이 끝난 뒤 손흥민이 이강인을 쓰다듬고 있다. 관련기사축구 이회택·탁구 현정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힘 보탠다토트넘 방문한 찰스 3세 "팀 잘 되나"…손흥민 "노력하고 있다" #손흥민 #이강인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