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미국의 '쌍(雙) 소행성 궤도수정 실험'(DART) 우주선이 26일(현지시간) 지구로부터 약 1천100만㎞ 떨어진 심우주에서 목표 소행성 '다이모르포스'(Dimorphos)와 충돌하기 직전 실시간으로 전송한 동영상의 캡처.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우주선이 '운동 충격체'(kinetic impactor)가 돼 시속 2만2천㎞(초속 6.1㎞)로 다이모르포스에 충돌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관련기사현대자동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 최고 안전한 차 최다 선정동대구역에 '박정희 동상' 세운다…"洪, 중단하라" 시민단체 충돌 #나사 #소행성 #충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