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6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앞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관련기사현대백화점, 정교선 홈쇼핑 회장 승진...일부 계열사 대표 교체IBK證 "현대백화점, 경기악화로 3분기 실적 시장 전망치 하회 전망" #현대백화점 #정지선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