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직한 후보2'가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영화 '정직한 후보2'가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영화 '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과 그의 비서 '박희철'(김무열 분)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봉 전 전체 예매율 1위라는 쾌거를 거둔 '정직한 후보2'는 라미란과 김무열, 그리고 윤경호, 서현우, 박진주, 특별출연으로 합류한 윤두준까지 배우들의 열연에 벌써 호평 일색. 여기에 2020년 극장가에 건강한 웃음을 선사했던 '정직한 후보'의 오리지널 제작진을 향한 관객들의 신뢰감 역시 앞으로의 흥행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정직한 후보2'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영화 '정직한 후보2'가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영화 '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과 그의 비서 '박희철'(김무열 분)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봉 전 전체 예매율 1위라는 쾌거를 거둔 '정직한 후보2'는 라미란과 김무열, 그리고 윤경호, 서현우, 박진주, 특별출연으로 합류한 윤두준까지 배우들의 열연에 벌써 호평 일색. 여기에 2020년 극장가에 건강한 웃음을 선사했던 '정직한 후보'의 오리지널 제작진을 향한 관객들의 신뢰감 역시 앞으로의 흥행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