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는 등 '매파(금리인상 선호)' 기조를 이어가자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선을 돌파한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관련기사D램 가격, 1년4개월 만에 2달러대 회복현대로템, 페루에 차륜형장갑차 첫 수출...6000만 달러 규모 #환율 #물가 #달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