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오른쪽)이 19일 오전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대한민국 제1호 명예보훈장관 위촉식'에서 '한국의 사위'로 유명한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州) 지사에게 위촉패와 유엔 참전국 국기가 새겨진 기념메달을 전달하고 있다.관련기사미 알래스카 주지사 방한 추진…LNG 개발사업 논의 전망김동연, 스페인 마드리드 주지사 만나 투자·스타트업·인공지능 협력 논의 #호건 #래리 호건 #주지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