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18일 한 시민이 기도하고 있다. 관련기사2호선 신당역 외부화재 연기 유입…무정차 통과20대 총각인 척하며 바람피운 50대男…이별 통보에 '스토킹'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