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5일 오후 전 서울교통공사 직원 전모씨가 20대 동료 여성 역무원을 뒤쫓아가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시민들이 추모 메시지를 쓰고 있다.관련기사전쟁기념사업회, aT와 업무협약…호국 추모시설 환경개선 등 협력합천군 창의사, 제24회 합천 임란의병 추모제향 봉행 #신당역 #서울교통공사 #추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