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5일 오후 전 서울교통공사 직원 전모씨가 20대 동료 여성 역무원을 뒤쫓아가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시민들이 추모 메시지를 쓰고 있다.관련기사"나중에 우리 음악 마음껏 부르자"…환희, 故 휘성 추모故 이유주, 추모 공간 협소…요가움 "화환은 받지 않는다" #신당역 #서울교통공사 #추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